<몰타 어학연수 라이프> 데이 7. 몰타 한식당 클럽스시에서 밥 먹고 슬리에마가서 수영하기
몰타 Life Day 7. 오늘은 금요일이라 간단한 테스트를 보고 계속 게임했다. 아주 좋아. 매주 금요일은 그냥 간단한 테스트를 보고 게임을 하거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한다. 근데 정말 스피킹이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다. 문법 필요없어ㅜㅜ 사람이 말을 할 줄 알아야지.. 독일애들이 스피킹 진짜 잘한다. 근데 문법까지 잘하네;;; 🥺 학원 끝나구 라이스랑 윤주랑 파처빌에 있는 한식당 클럽스시에서 점심먹고 파처빌에 있는 쇼핑몰로 비키니 사러 갔다. 승희언니랑 의경언니가 같이 와서 비키니 사고 다시 슬리에마로 고고!! 승희언니는 의경언니랑 같은 학원인데 둘이 학원에서 만나서 친해졌고 나는 의경언니랑 친하니까 셋이 친해졌다. ㅋㅋㅋㅋ다 만나고 친해질 수 밖에 없음. 여기선, 일단 모두가 기분 좋고 매일이..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