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어학연수 라이프> 데이 2. 세인트줄리안 쿠바레스토랑 ~ 슬리에마펍
몰타 Life Day 2 몰타에 온 지 벌써 이틀째라니!!!! 피곤해서 그런지 아주 푹 잤다. 느지막히 일어나 쉬다가 어제 오늘 어학연수 온 (나 포함) 언니 동생들과 점심을 먹으러 갔다. 어제 산책하면서 찍은 쿠바레스토랑으로! 몰스에서 주최하는 ♡웰컴런치♥ 아침에 원장님댁 테라스에서 셀프샷도 찍고~ 상쾌한 몰타의 아침이로구나 허허 웰컴런치에서 만난 영림이랑 의경언니 윤주와는 거의 매일 보게 되는데,,, ㅋㅋㅋㅋㅋㅋ 알러뷰♥ 사랑하는 거 알지. 쿠바레스토랑은 일단 분위기가 좋다. 바다를 보면서 세인트줄리안 중심에 있고 그냥 딱 보인다. ㅎㅎ 세인트줄리안 쿠바 하면 몰타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 알 것이다. 맛은 약간 전체적으로 짠데 괜찮다. 너무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2020.03.22